우리들의 자립

우리들의 자립

소모임에서 만난 사람들
오늘은 카페에 모여서 자립이라는 주제로 놓고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말하고 거기에 대해 느낀점을 토론하는 날
먼저 카페에 와 있는 성진(37세)과 지홍(36세)은 얘기를 나누다
약간에 말다툼이 벌어진다. 그때 늦게 카페에 들어 온 승아(24세)와 혜림(21세)이가 들어와 이야기가 시작되고
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자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몇 일 뒤에 다시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평가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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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계절바라기
자립이라...참 어려운 주제인듯요!!
자립은 혼자서 살수 없는게 자립인듯...
독립적인 공간에 혼자서 지내는건 맞지만...
자립하기 전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필요할듯 합니다.
다투기 보단....서로에 의견과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하는지에 대한 염려와..걱정...불안...
서로에 의견에 맞다 틀리다 단정지을 일은 아닌듯.....!!!
자립에 대한 장.단점을 서로 보완하고...채워주고 채워나가는게  맞지 않나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....
M 최고관리자
맞는 말입니다.
자립의 의견이 서로의 생각이 다르니까요.
그래서 의견을 듣고 의견에 중점을 두고 촬영 할 계획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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